한·미·일 “北 추가 도발 결코 용납 않을 것”
입력 2016.04.19 (19:05)
수정 2016.04.19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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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일 3국 외교차관들이 오늘 서울 외교부청사에서 외교차관 협의회를 가진 후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추가도발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성남 외교부 차관은 국제사회의 거듭되는 엄중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또다시 도발을 감행한다면 더욱 강력한 제재와 깊은 고립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성남 외교부 차관은 국제사회의 거듭되는 엄중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또다시 도발을 감행한다면 더욱 강력한 제재와 깊은 고립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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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미·일 “北 추가 도발 결코 용납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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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19 19:07:24
- 수정2016-04-19 19:47:36

한미일 3국 외교차관들이 오늘 서울 외교부청사에서 외교차관 협의회를 가진 후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북한의 추가도발을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임성남 외교부 차관은 국제사회의 거듭되는 엄중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또다시 도발을 감행한다면 더욱 강력한 제재와 깊은 고립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성남 외교부 차관은 국제사회의 거듭되는 엄중한 경고에도 불구하고 북한이 또다시 도발을 감행한다면 더욱 강력한 제재와 깊은 고립에 직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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