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美, 흑인 인권 운동가 사상 처음 지폐 모델 선정
입력 2016.04.21 (07:27)
수정 2016.04.21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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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20달러짜리 지폐의 새 모델로 노예 해방에 앞장선 흑인 인권 운동가 해리엇 터브먼이 선정됐습니다.
흑인이 미국에서 화폐 모델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터브먼이 새겨진 20달러 지폐는 오는 2030년에 발행될 예정입니다.
흑인이 미국에서 화폐 모델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터브먼이 새겨진 20달러 지폐는 오는 2030년에 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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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美, 흑인 인권 운동가 사상 처음 지폐 모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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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1 07:33:59
- 수정2016-04-21 08:31:18
미국 20달러짜리 지폐의 새 모델로 노예 해방에 앞장선 흑인 인권 운동가 해리엇 터브먼이 선정됐습니다.
흑인이 미국에서 화폐 모델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터브먼이 새겨진 20달러 지폐는 오는 2030년에 발행될 예정입니다.
흑인이 미국에서 화폐 모델로 선정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터브먼이 새겨진 20달러 지폐는 오는 2030년에 발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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