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해외연예] 베컴 막내 아들 ‘크루즈’, 넘치는 끼 주목

입력 2016.04.21 (10:54) 수정 2016.04.21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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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11살 막내아들 크루즈 베컴이 넘치는 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크루즈는 3살 때 엄마 빅토리아 베컴의 공연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이며 일찍이 재능을 알린 바 있는데요.

최근 빅토리아 베컴은 노래하는 크루즈의 영상을 공개하며 가수가 꿈인 크루즈를 응원했습니다.

크루즈 베컴의 노래를 잠시 감상해보실까요?

베컴 부부는 크루즈가 저스틴 비버 같은 팝스타로 자라길 바라고 있으며, 가수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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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해외연예] 베컴 막내 아들 ‘크루즈’, 넘치는 끼 주목
    • 입력 2016-04-21 10:58:39
    • 수정2016-04-21 11:08:19
    지구촌뉴스
축구스타 데이비드 베컴의 11살 막내아들 크루즈 베컴이 넘치는 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크루즈는 3살 때 엄마 빅토리아 베컴의 공연에서 브레이크 댄스를 선보이며 일찍이 재능을 알린 바 있는데요.

최근 빅토리아 베컴은 노래하는 크루즈의 영상을 공개하며 가수가 꿈인 크루즈를 응원했습니다.

크루즈 베컴의 노래를 잠시 감상해보실까요?

베컴 부부는 크루즈가 저스틴 비버 같은 팝스타로 자라길 바라고 있으며, 가수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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