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부터 서울역·부산역 등 4곳 보안 검색
입력 2016.04.21 (17:05)
수정 2016.04.21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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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8월부터 서울역과 부산역 등에서 엑스레이 검색대를 이용한 보안검색이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벨기에 폭탄 테러와 북한 테러위협 증가에 따라 보안검색을 강하하기로 하고, KTX가 정차하는 서울역과 오송역, 익산역, 부산역 등 4곳에서 선별적으로 보안검색을 시범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열차 안에서는 철도경찰이 휴대용 폭발물 탐지기를 갖고 다니며 의심 물체를 검사하도록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벨기에 폭탄 테러와 북한 테러위협 증가에 따라 보안검색을 강하하기로 하고, KTX가 정차하는 서울역과 오송역, 익산역, 부산역 등 4곳에서 선별적으로 보안검색을 시범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열차 안에서는 철도경찰이 휴대용 폭발물 탐지기를 갖고 다니며 의심 물체를 검사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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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부터 서울역·부산역 등 4곳 보안 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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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1 17:06:28
- 수정2016-04-21 17:26:24
오는 8월부터 서울역과 부산역 등에서 엑스레이 검색대를 이용한 보안검색이 시작됩니다.
국토교통부는 벨기에 폭탄 테러와 북한 테러위협 증가에 따라 보안검색을 강하하기로 하고, KTX가 정차하는 서울역과 오송역, 익산역, 부산역 등 4곳에서 선별적으로 보안검색을 시범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열차 안에서는 철도경찰이 휴대용 폭발물 탐지기를 갖고 다니며 의심 물체를 검사하도록 했습니다.
국토교통부는 벨기에 폭탄 테러와 북한 테러위협 증가에 따라 보안검색을 강하하기로 하고, KTX가 정차하는 서울역과 오송역, 익산역, 부산역 등 4곳에서 선별적으로 보안검색을 시범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열차 안에서는 철도경찰이 휴대용 폭발물 탐지기를 갖고 다니며 의심 물체를 검사하도록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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