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주간인물] 30미터 장거리 슛에 도전한 남성

입력 2016.04.22 (10:53) 수정 2016.04.22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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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한 주 동안 화제가 된 글로벌 인물은 누굴까요?

미국에선 농구 묘기 선수가 30m의 장거리 슛에 도전했는데요.

과연 성공했을까요? 지구촌 <주간 인물>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한 남성이 농구공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어디론가 향합니다.

그가 도착한 곳은 대형 경기장의 옥상인데요.

농구 묘기단 '할렘 글로버트로터스'의 선수가 이곳에서 20m 장거리 슛에 도전했습니다.

첫 시도 만에 가볍게 성공하자, 이번에는 8층 높이의 옆 건물로 이동해 30m 슛을 시도했는데요.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오른 공이 농구 골대에 적중했습니다.

'할렘 글로버트로터스'는 라스베이거스에 이어 미국 전역에서 장거리 슛 묘기를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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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구촌 주간인물] 30미터 장거리 슛에 도전한 남성
    • 입력 2016-04-22 10:58:34
    • 수정2016-04-22 11:03:17
    지구촌뉴스
<앵커 멘트>

한 주 동안 화제가 된 글로벌 인물은 누굴까요?

미국에선 농구 묘기 선수가 30m의 장거리 슛에 도전했는데요.

과연 성공했을까요? 지구촌 <주간 인물>에서 확인해보시죠.

<리포트>

한 남성이 농구공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며 어디론가 향합니다.

그가 도착한 곳은 대형 경기장의 옥상인데요.

농구 묘기단 '할렘 글로버트로터스'의 선수가 이곳에서 20m 장거리 슛에 도전했습니다.

첫 시도 만에 가볍게 성공하자, 이번에는 8층 높이의 옆 건물로 이동해 30m 슛을 시도했는데요.

포물선을 그리며 날아오른 공이 농구 골대에 적중했습니다.

'할렘 글로버트로터스'는 라스베이거스에 이어 미국 전역에서 장거리 슛 묘기를 이어가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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