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진 실종자 수색 재개…정부, 구호품 지원

입력 2016.04.22 (17:04) 수정 2016.04.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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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중단됐던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 현장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오늘 오후 재개됐습니다.

현재까지 강진의 직·간접 영향으로 숨진 사람은 모두 59명, 이재민은 9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우리 정부는 일본에 생수와 천막 등 10만 달러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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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日 지진 실종자 수색 재개…정부, 구호품 지원
    • 입력 2016-04-22 17:06:13
    • 수정2016-04-22 17:3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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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우로 중단됐던 일본 구마모토 지진 피해 현장의 실종자 수색작업이 오늘 오후 재개됐습니다.

현재까지 강진의 직·간접 영향으로 숨진 사람은 모두 59명, 이재민은 9만 2천여 명으로 집계됐습니다.

한편 우리 정부는 일본에 생수와 천막 등 10만 달러 상당의 구호물품을 전달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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