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트럭’ 로이 최, 세계 영향력 100인 선정
입력 2016.04.22 (17:10)
수정 2016.04.22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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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한 올해 세계 영향력 100인에 미국 푸드트럭의 대부로 알려진 한국계 로이 최가 '요리 개척자'로 선정됐습니다.
타임은 로이 최가 요리사들이 큰 돈을 투자받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고, 소셜미디어를 마케팅에 활용한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1972년 미국으로 건너간 로이 최는 푸드 트럭에서 김치와 불고기에 멕시코 음식을 접목한 '한국식 타코'를 선보여 유명해졌습니다.
타임은 로이 최가 요리사들이 큰 돈을 투자받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고, 소셜미디어를 마케팅에 활용한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1972년 미국으로 건너간 로이 최는 푸드 트럭에서 김치와 불고기에 멕시코 음식을 접목한 '한국식 타코'를 선보여 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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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드트럭’ 로이 최, 세계 영향력 100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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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2 17:11:06
- 수정2016-04-22 17:31:11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이 발표한 올해 세계 영향력 100인에 미국 푸드트럭의 대부로 알려진 한국계 로이 최가 '요리 개척자'로 선정됐습니다.
타임은 로이 최가 요리사들이 큰 돈을 투자받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고, 소셜미디어를 마케팅에 활용한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1972년 미국으로 건너간 로이 최는 푸드 트럭에서 김치와 불고기에 멕시코 음식을 접목한 '한국식 타코'를 선보여 유명해졌습니다.
타임은 로이 최가 요리사들이 큰 돈을 투자받지 않고도 성공할 수 있는 모델을 제시했고, 소셜미디어를 마케팅에 활용한 선구적인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습니다.
1972년 미국으로 건너간 로이 최는 푸드 트럭에서 김치와 불고기에 멕시코 음식을 접목한 '한국식 타코'를 선보여 유명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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