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조지아에서 가정불화 뒤 총격…5명 숨져
입력 2016.04.24 (06:07)
수정 2016.04.24 (06: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조지아주에서 현지시간으로 22일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80대 노인을 비롯해 5명이 숨졌고, 총격 용의자는 몇 시간 뒤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습니다.
조지아주 컬럼비아 카운티 경찰국은 5명을 살해한 용의자 50살 웨인 앤서니 하웨스가 23일 자정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웨스는 전날 오후 7시 54분쯤 85살 레바 매 덴트 씨 등 5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목숨을 끊기 전에 자택에 불을 지르려 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덧붙였습니다.
조지아주 컬럼비아 카운티 경찰국은 5명을 살해한 용의자 50살 웨인 앤서니 하웨스가 23일 자정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웨스는 전날 오후 7시 54분쯤 85살 레바 매 덴트 씨 등 5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목숨을 끊기 전에 자택에 불을 지르려 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덧붙였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美 조지아에서 가정불화 뒤 총격…5명 숨져
-
- 입력 2016-04-24 06:11:49
- 수정2016-04-24 06:24:50
미국 조지아주에서 현지시간으로 22일 오후 총격 사건이 발생해 80대 노인을 비롯해 5명이 숨졌고, 총격 용의자는 몇 시간 뒤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 채 발견됐습니다.
조지아주 컬럼비아 카운티 경찰국은 5명을 살해한 용의자 50살 웨인 앤서니 하웨스가 23일 자정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웨스는 전날 오후 7시 54분쯤 85살 레바 매 덴트 씨 등 5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목숨을 끊기 전에 자택에 불을 지르려 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덧붙였습니다.
조지아주 컬럼비아 카운티 경찰국은 5명을 살해한 용의자 50살 웨인 앤서니 하웨스가 23일 자정쯤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하웨스는 전날 오후 7시 54분쯤 85살 레바 매 덴트 씨 등 5명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목숨을 끊기 전에 자택에 불을 지르려 했으나 실패한 것으로 보인다고 경찰은 덧붙였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