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바그다드서 또 폭탄 테러…11명 사망
입력 2016.04.26 (07:27)
수정 2016.04.26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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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바그다드 동부 시아파 거주지역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적어도 11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보안당국은 테러범들이 인파가 붐비는 도심에서 차량 5대를 이용해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IS는 이번 테러를 이라크 치안부대를 노리고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지 보안당국은 테러범들이 인파가 붐비는 도심에서 차량 5대를 이용해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IS는 이번 테러를 이라크 치안부대를 노리고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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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바그다드서 또 폭탄 테러…11명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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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6 07:31:58
- 수정2016-04-26 10:44:23
이라크 바그다드 동부 시아파 거주지역에서 차량 폭탄 테러가 일어나 적어도 11명이 숨지고 39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보안당국은 테러범들이 인파가 붐비는 도심에서 차량 5대를 이용해 자살 폭탄 테러를 감행했다고 밝혔습니다.
IS는 이번 테러를 이라크 치안부대를 노리고 자신들이 저질렀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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