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6.04.26 (18:59) 수정 2016.04.26 (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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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임기, 민의 반영·소통 노력”

박근혜 대통령이 3년 만에 언론사 보도·편집국장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민의를 잘반영하고 정치권 등과 소통에도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해운’ 협상 시한 통보…‘조선’ 추가 감원 요구

정부가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의 용선료 협상 시한을 다음달 중순으로 못박았습니다. 조선 업체들에겐 추가 인력감축 등 고강도 자구계획을 요구했습니다.

“北 SLBM 나름 성공적, 2020년 실질 위협”

미국 전문가가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시험을 나름 성공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오는 2020년 쯤이면 실질적 위협이 될 것이란 우려도 제기했습니다.

옥시 前 대표 검찰 출석 “유해성 몰랐다”

가습기 살균제 출시 당시 옥시 최고 책임자였던 신현우 전 대표이사가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유해성을 몰랐다며 사죄했지만 피해자들은 울분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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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04-26 19: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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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임기, 민의 반영·소통 노력”

박근혜 대통령이 3년 만에 언론사 보도·편집국장들과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남은 임기 동안 민의를 잘반영하고 정치권 등과 소통에도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해운’ 협상 시한 통보…‘조선’ 추가 감원 요구

정부가 현대상선과 한진해운의 용선료 협상 시한을 다음달 중순으로 못박았습니다. 조선 업체들에겐 추가 인력감축 등 고강도 자구계획을 요구했습니다.

“北 SLBM 나름 성공적, 2020년 실질 위협”

미국 전문가가 북한의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 시험을 나름 성공적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오는 2020년 쯤이면 실질적 위협이 될 것이란 우려도 제기했습니다.

옥시 前 대표 검찰 출석 “유해성 몰랐다”

가습기 살균제 출시 당시 옥시 최고 책임자였던 신현우 전 대표이사가 검찰에 출석했습니다. 유해성을 몰랐다며 사죄했지만 피해자들은 울분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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