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폭포 아래로 ‘카약 다이빙’

입력 2016.04.26 (20:45) 수정 2016.04.26 (2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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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사뭇 비장한 표정의 이 남성! 카약에 몸을 싣고는 급류를 따라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점점 물살이 빨라지더니, 높이 18미터의 폭포 아래로 수직 낙하합니다.

에드워드라는 카약 마니아가 멕시코의 폭포에서 '카약 다이빙'에 도전한 건데요.

두려움을 떨치고, 자연의 품속으로 빨려들어간 남성!

그의 우렁찬 환호에서 기쁨이 느껴지긴 하지만 왜 이런 목숨 건 모험을 하는지 지켜보는 사람들은 가슴을 졸일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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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폭포 아래로 ‘카약 다이빙’
    • 입력 2016-04-26 20:47:10
    • 수정2016-04-26 20:5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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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사뭇 비장한 표정의 이 남성! 카약에 몸을 싣고는 급류를 따라 미끄러져 내려갑니다.

점점 물살이 빨라지더니, 높이 18미터의 폭포 아래로 수직 낙하합니다.

에드워드라는 카약 마니아가 멕시코의 폭포에서 '카약 다이빙'에 도전한 건데요.

두려움을 떨치고, 자연의 품속으로 빨려들어간 남성!

그의 우렁찬 환호에서 기쁨이 느껴지긴 하지만 왜 이런 목숨 건 모험을 하는지 지켜보는 사람들은 가슴을 졸일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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