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빗길에서의 색다른 활강
입력 2016.04.27 (08:22)
수정 2016.04.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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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이트보드가 없어도 보드를 탈 수 있다죠.
40도의 가파른 경사면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이 청년!
발에 바퀴라도 달린 듯 쏜살같이 내려가는데요.
바로, 비에 젖어 미끄러운 경사면을 이용한 겁니다.
미국에 사는 이 청년의 색다른 활강법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좀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40도의 가파른 경사면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이 청년!
발에 바퀴라도 달린 듯 쏜살같이 내려가는데요.
바로, 비에 젖어 미끄러운 경사면을 이용한 겁니다.
미국에 사는 이 청년의 색다른 활강법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좀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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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빗길에서의 색다른 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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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7 08:24:42
- 수정2016-04-27 09:19:11

스케이트보드가 없어도 보드를 탈 수 있다죠.
40도의 가파른 경사면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이 청년!
발에 바퀴라도 달린 듯 쏜살같이 내려가는데요.
바로, 비에 젖어 미끄러운 경사면을 이용한 겁니다.
미국에 사는 이 청년의 색다른 활강법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좀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40도의 가파른 경사면을 미끄러져 내려오는 이 청년!
발에 바퀴라도 달린 듯 쏜살같이 내려가는데요.
바로, 비에 젖어 미끄러운 경사면을 이용한 겁니다.
미국에 사는 이 청년의 색다른 활강법이 사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좀 위험해 보이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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