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강아지 같은 ‘상어’
입력 2016.04.27 (08:23)
수정 2016.04.27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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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의 바닷속입니다.
잠수부들 향해 서슴없이 다가오는 상어 한 마리!
잠수부가 머리를 쓰다듬자 놀랍게도 애완견처럼 얌전하게 그의 손길을 받아들이는데요.
'브론디'라고 이름 붙여진 이 암컷 레몬 상어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교성 넘치는 성격으로 이렇게 잠수부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잠수부의 손길에 기분이 좋아졌는지 미소를 짓는 듯한 상어!
상어에게 이렇게 귀여운 면이 있었는지 몰랐었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잠수부들 향해 서슴없이 다가오는 상어 한 마리!
잠수부가 머리를 쓰다듬자 놀랍게도 애완견처럼 얌전하게 그의 손길을 받아들이는데요.
'브론디'라고 이름 붙여진 이 암컷 레몬 상어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교성 넘치는 성격으로 이렇게 잠수부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잠수부의 손길에 기분이 좋아졌는지 미소를 짓는 듯한 상어!
상어에게 이렇게 귀여운 면이 있었는지 몰랐었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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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핫 클릭] 강아지 같은 ‘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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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4-27 08:27:18
- 수정2016-04-27 09:19:59

미국 플로리다의 바닷속입니다.
잠수부들 향해 서슴없이 다가오는 상어 한 마리!
잠수부가 머리를 쓰다듬자 놀랍게도 애완견처럼 얌전하게 그의 손길을 받아들이는데요.
'브론디'라고 이름 붙여진 이 암컷 레몬 상어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교성 넘치는 성격으로 이렇게 잠수부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잠수부의 손길에 기분이 좋아졌는지 미소를 짓는 듯한 상어!
상어에게 이렇게 귀여운 면이 있었는지 몰랐었네요.
지금까지 <핫클릭>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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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론디'라고 이름 붙여진 이 암컷 레몬 상어는 사람을 좋아하고 사교성 넘치는 성격으로 이렇게 잠수부들과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잠수부의 손길에 기분이 좋아졌는지 미소를 짓는 듯한 상어!
상어에게 이렇게 귀여운 면이 있었는지 몰랐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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