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폴로눈병’ 환자 한 달 새 35% 급증

입력 2016.04.27 (19:31) 수정 2016.04.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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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아폴로 눈병으로 불리는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가 최근 4주 새 35% 가까이 급증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유행성 눈병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고 증상이 발생하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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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폴로눈병’ 환자 한 달 새 35% 급증
    • 입력 2016-04-27 19:32:48
    • 수정2016-04-28 10:0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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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히 아폴로 눈병으로 불리는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가 최근 4주 새 35% 가까이 급증해 보건당국이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질병관리본부는 오늘 "유행성 눈병 환자수가 증가하고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개인위생 수칙을 지키고 증상이 발생하면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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