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구출된 서커스단 사자들 아프리카로
입력 2016.04.28 (07:27)
수정 2016.04.28 (08:25)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남미 페루와 콜롬비아의 서커스단에서 구출된 사자 33마리가 아프리카 고향 땅으로 돌아갑니다.
국제 동물보호단체는 사자들을 화물기에 태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물 보호구역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사자들은 대부분 발톱이 빠지고 이빨이 부러지거나 한쪽 눈을 잃어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국제 동물보호단체는 사자들을 화물기에 태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물 보호구역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사자들은 대부분 발톱이 빠지고 이빨이 부러지거나 한쪽 눈을 잃어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지금 세계는] 구출된 서커스단 사자들 아프리카로
-
- 입력 2016-04-28 07:48:07
- 수정2016-04-28 08:25:39
남미 페루와 콜롬비아의 서커스단에서 구출된 사자 33마리가 아프리카 고향 땅으로 돌아갑니다.
국제 동물보호단체는 사자들을 화물기에 태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물 보호구역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사자들은 대부분 발톱이 빠지고 이빨이 부러지거나 한쪽 눈을 잃어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국제 동물보호단체는 사자들을 화물기에 태워 남아프리카공화국의 동물 보호구역으로 옮길 예정입니다.
사자들은 대부분 발톱이 빠지고 이빨이 부러지거나 한쪽 눈을 잃어 건강하지 못한 상태로 발견됐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