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지난달 30일) 밤 8시 50분쯤 서울 성북구의 야외 주차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은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와 자전거 등을 태우고 교회 예배당으로 사용하는 인근 주택 2층으로 번져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를 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은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와 자전거 등을 태우고 교회 예배당으로 사용하는 인근 주택 2층으로 번져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를 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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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택 인근 주차장에서 불…5천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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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1 03:03:34
어제(지난달 30일) 밤 8시 50분쯤 서울 성북구의 야외 주차장에서 불이 나 2시간 만에 꺼졌다.
이 불은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와 자전거 등을 태우고 교회 예배당으로 사용하는 인근 주택 2층으로 번져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를 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이 불은 주차장에 세워져 있던 오토바이와 자전거 등을 태우고 교회 예배당으로 사용하는 인근 주택 2층으로 번져 소방서 추산 5천만 원의 피해를 냈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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