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노동절 맞아 양대 노총 집회 잇따라 외
입력 2016.05.01 (21:27)
수정 2016.05.01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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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절을 맞아 양대 노총 집회가 잇따랐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 서울광장에서, 민주노총은 대학로를 비롯한 전국 10여 곳에서 노동자 대회를 열어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 등을 비판했습니다.
에콰도르 지진 13일 만에 70대 노인 구조
에콰도르 지진 현장에서 13일 만에 생존자가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올해 72살 노인으로 무너진 건물 속에서 구조를 요청하다 발견됐으며 신장 이상과 탈수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형 배터리 기내 반입 5개 이하로 제한
국토교통부는 오는 7월부터 휴대전화와 카메라에 많이 쓰이는 '100Wh 이하 소형 리튬배터리'를 1인당 5개까지만 기내 반입할 수 있도록 항공 규정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에콰도르 지진 13일 만에 70대 노인 구조
에콰도르 지진 현장에서 13일 만에 생존자가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올해 72살 노인으로 무너진 건물 속에서 구조를 요청하다 발견됐으며 신장 이상과 탈수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형 배터리 기내 반입 5개 이하로 제한
국토교통부는 오는 7월부터 휴대전화와 카메라에 많이 쓰이는 '100Wh 이하 소형 리튬배터리'를 1인당 5개까지만 기내 반입할 수 있도록 항공 규정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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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추린 단신] 노동절 맞아 양대 노총 집회 잇따라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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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1 21:30:42
- 수정2016-05-01 21:44:30
노동절을 맞아 양대 노총 집회가 잇따랐습니다. 한국노총은 오늘 서울광장에서, 민주노총은 대학로를 비롯한 전국 10여 곳에서 노동자 대회를 열어 정부의 노동개혁 추진 등을 비판했습니다.
에콰도르 지진 13일 만에 70대 노인 구조
에콰도르 지진 현장에서 13일 만에 생존자가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올해 72살 노인으로 무너진 건물 속에서 구조를 요청하다 발견됐으며 신장 이상과 탈수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형 배터리 기내 반입 5개 이하로 제한
국토교통부는 오는 7월부터 휴대전화와 카메라에 많이 쓰이는 '100Wh 이하 소형 리튬배터리'를 1인당 5개까지만 기내 반입할 수 있도록 항공 규정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에콰도르 지진 13일 만에 70대 노인 구조
에콰도르 지진 현장에서 13일 만에 생존자가 나왔습니다. 주인공은 올해 72살 노인으로 무너진 건물 속에서 구조를 요청하다 발견됐으며 신장 이상과 탈수 등으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형 배터리 기내 반입 5개 이하로 제한
국토교통부는 오는 7월부터 휴대전화와 카메라에 많이 쓰이는 '100Wh 이하 소형 리튬배터리'를 1인당 5개까지만 기내 반입할 수 있도록 항공 규정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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