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터키에서 또 폭탄 테러…2명 숨져
입력 2016.05.02 (07:26)
수정 2016.05.02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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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시간 어제, 시리아 국경과 인접한 도시 가지안 테프의 경찰서 부근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경찰관 2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테러의 배후를 자처하는 조직은 아직 없지만 터키 당국은 쿠르드족 무장 단체나 IS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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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세계는] 터키에서 또 폭탄 테러…2명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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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2 07:29:13
- 수정2016-05-02 08:30:39
현지 시간 어제, 시리아 국경과 인접한 도시 가지안 테프의 경찰서 부근에서 차량 폭탄 테러로 경찰관 2명이 숨지고 20여 명이 다쳤습니다.
테러의 배후를 자처하는 조직은 아직 없지만 터키 당국은 쿠르드족 무장 단체나 IS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테러의 배후를 자처하는 조직은 아직 없지만 터키 당국은 쿠르드족 무장 단체나 IS의 소행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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