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송전탑이 ‘나의 일터’
입력 2016.05.04 (20:47)
수정 2016.05.04 (2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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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헬리콥터 걸터앉아 아슬아슬하게 이동하는 이 남성! 스턴트맨 같지만, 일터로 향하는 기술자입니다.
목적지는? 수백 미터 높이에 세워진 송전탑!
고압전류가 흐르는 전선 위를 기어다니며 상태를 점검합니다.
위험을 무릅 쓴 기술자의 노고가 느껴지네요.
헬리콥터 걸터앉아 아슬아슬하게 이동하는 이 남성! 스턴트맨 같지만, 일터로 향하는 기술자입니다.
목적지는? 수백 미터 높이에 세워진 송전탑!
고압전류가 흐르는 전선 위를 기어다니며 상태를 점검합니다.
위험을 무릅 쓴 기술자의 노고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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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송전탑이 ‘나의 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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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4 20:48:54
- 수정2016-05-04 20:5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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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리콥터 걸터앉아 아슬아슬하게 이동하는 이 남성! 스턴트맨 같지만, 일터로 향하는 기술자입니다.
목적지는? 수백 미터 높이에 세워진 송전탑!
고압전류가 흐르는 전선 위를 기어다니며 상태를 점검합니다.
위험을 무릅 쓴 기술자의 노고가 느껴지네요.
헬리콥터 걸터앉아 아슬아슬하게 이동하는 이 남성! 스턴트맨 같지만, 일터로 향하는 기술자입니다.
목적지는? 수백 미터 높이에 세워진 송전탑!
고압전류가 흐르는 전선 위를 기어다니며 상태를 점검합니다.
위험을 무릅 쓴 기술자의 노고가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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