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추린 단신] “근로·자녀 장려금 이달 말까지 신청” 외

입력 2016.05.04 (21:44) 수정 2016.05.04 (21:5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국세청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한 근로장려금과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한 자녀장려금 신청을 이달 말까지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대상은 254만 가구입니다.

정명훈 前 서울시향 감독 건물 가압류

서울중앙지법 민사58단독 천지성 판사는 박현정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가 정명훈 전 예술감독을 상대로 낸 건물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3월 정 전 감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6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고 가압류도 신청했습니다.

노인이 원하는 선물 1위는 ‘용돈’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이 지난달 전국의 65세 이상 노인 천 명을 대상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조사한 결과 83%가 용돈을 꼽아 1위였으며, 이어 백화점 상품권, 건강기능식품, 가정용 의료기기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간추린 단신] “근로·자녀 장려금 이달 말까지 신청” 외
    • 입력 2016-05-04 21:52:47
    • 수정2016-05-04 21:56:38
    뉴스 9
국세청은 일하는 저소득 가구의 근로 의욕을 높이기 위한 근로장려금과 출산과 양육을 돕기 위한 자녀장려금 신청을 이달 말까지 받는다고 밝혔습니다. 신청 대상은 254만 가구입니다.

정명훈 前 서울시향 감독 건물 가압류

서울중앙지법 민사58단독 천지성 판사는 박현정 전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가 정명훈 전 예술감독을 상대로 낸 건물 가압류 신청을 받아들였다고 밝혔습니다. 박 전 대표는 지난 3월 정 전 감독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며, 6억 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냈고 가압류도 신청했습니다.

노인이 원하는 선물 1위는 ‘용돈’

한국여성소비자연합이 지난달 전국의 65세 이상 노인 천 명을 대상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장 받고 싶은 선물'을 조사한 결과 83%가 용돈을 꼽아 1위였으며, 이어 백화점 상품권, 건강기능식품, 가정용 의료기기 등의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