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 고속도로 정체 ‘5일·7일 절정’

입력 2016.05.05 (07:06) 수정 2016.05.05 (08:4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나흘 간의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돼 정오 무렵 정체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 20분, 부산까지 6시간 25분, 광주까지 5시간 40분, 강릉까지 6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485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연휴 고속도로 정체 ‘5일·7일 절정’
    • 입력 2016-05-05 07:11:59
    • 수정2016-05-05 08:46:30
    뉴스광장
나흘 간의 연휴가 시작된 가운데 고속도로가 극심한 정체를 빚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오전부터 고속도로 정체가 시작돼 정오 무렵 정체가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에서 대전까지 3시간 20분, 부산까지 6시간 25분, 광주까지 5시간 40분, 강릉까지 6시간 20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됐습니다.

한국도로공사는 오늘 하루 485만 대의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예측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