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를 출발해 필리핀으로 갈 예정이던 진에어 비행기가 기체 이상으로 결항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5일 밤 10시 10분 김해국제공항을 이륙해 필리핀으로 향할 예정이던 진에어 CJ031편이 기체 이상에 따른 항공기 점검 때문에 결항됐다.
이 사고로 승객 130여 명의 발이 묶이면서 항공사 측에 항의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진에어 측은 승객들과 대책을 협의하고 오늘 오전 중에 대체 항공편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일 밤 10시 10분 김해국제공항을 이륙해 필리핀으로 향할 예정이던 진에어 CJ031편이 기체 이상에 따른 항공기 점검 때문에 결항됐다.
이 사고로 승객 130여 명의 발이 묶이면서 항공사 측에 항의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진에어 측은 승객들과 대책을 협의하고 오늘 오전 중에 대체 항공편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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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발 필리핀행 진에어 결항…승객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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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6 04:20:15
김해를 출발해 필리핀으로 갈 예정이던 진에어 비행기가 기체 이상으로 결항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다.
5일 밤 10시 10분 김해국제공항을 이륙해 필리핀으로 향할 예정이던 진에어 CJ031편이 기체 이상에 따른 항공기 점검 때문에 결항됐다.
이 사고로 승객 130여 명의 발이 묶이면서 항공사 측에 항의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진에어 측은 승객들과 대책을 협의하고 오늘 오전 중에 대체 항공편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5일 밤 10시 10분 김해국제공항을 이륙해 필리핀으로 향할 예정이던 진에어 CJ031편이 기체 이상에 따른 항공기 점검 때문에 결항됐다.
이 사고로 승객 130여 명의 발이 묶이면서 항공사 측에 항의하는 등 소동이 빚어졌다.
진에어 측은 승객들과 대책을 협의하고 오늘 오전 중에 대체 항공편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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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원 기자 kangs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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