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나누자는 의견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현재 상임위별로 위원이 16명에서 30명까지 있는데 30명 상임위는 너무 크기 때문에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뿐 아니라 환경노동위원회 역시 환경위와 노동위로 나눠야 한다고 꼽았다.
이와 함께 “국회 개혁과제 중 하나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상설화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교육위와 문화위로 분리하자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현재 상임위별로 위원이 16명에서 30명까지 있는데 30명 상임위는 너무 크기 때문에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뿐 아니라 환경노동위원회 역시 환경위와 노동위로 나눠야 한다고 꼽았다.
이와 함께 “국회 개혁과제 중 하나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상설화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교육위와 문화위로 분리하자고 주장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지원 “국회 교육위 등 상임위 분리해야”
-
- 입력 2016-05-06 17:24:32
국민의당 박지원 원내대표가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나누자는 의견에 동의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현재 상임위별로 위원이 16명에서 30명까지 있는데 30명 상임위는 너무 크기 때문에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뿐 아니라 환경노동위원회 역시 환경위와 노동위로 나눠야 한다고 꼽았다.
이와 함께 “국회 개혁과제 중 하나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상설화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교육위와 문화위로 분리하자고 주장했다.
박 원내대표는 “현재 상임위별로 위원이 16명에서 30명까지 있는데 30명 상임위는 너무 크기 때문에 조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뿐 아니라 환경노동위원회 역시 환경위와 노동위로 나눠야 한다고 꼽았다.
이와 함께 “국회 개혁과제 중 하나인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상설화도 논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우상호 원내대표는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를 교육위와 문화위로 분리하자고 주장했다.
-
-
이세중 기자 center@kbs.co.kr
이세중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