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헤드라인]

입력 2016.05.06 (19:00) 수정 2016.05.06 (2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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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7차 당대회 개막…“노동당은 김정은 당”

북한의 7차 노동당 대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북한 TV는 노동당을 '김정은 동지의 당'이라고 처음 언급하는 등 우상화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황금연휴 둘째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

임시공휴일이자 연휴 이틀째인 오늘 나들이 차량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상·하행선 곳곳에서 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울대 교수 영장…영국 본사 대표 면담

옥시 측에 유리한 연구 보고서를 써 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서울대 조 모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유족 대표단은 영국에서 옥시 최고경영자를 만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수사하는지도 몰랐다”…얼굴 공개될 듯

이른바 대부도 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 모 씨는 집에서 영화만 보느라 경찰이 수사하는지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의 얼굴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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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정2016-05-06 20:06:06
    뉴스 7
北 7차 당대회 개막…“노동당은 김정은 당”

북한의 7차 노동당 대회가 오늘 개막했습니다. 북한 TV는 노동당을 '김정은 동지의 당'이라고 처음 언급하는 등 우상화 분위기를 띄우고 있습니다.

황금연휴 둘째 날…고속도로 곳곳 정체

임시공휴일이자 연휴 이틀째인 오늘 나들이 차량들이 몰리면서 고속도로 상·하행선 곳곳에서 심한 정체가 빚어지고 있습니다.

서울대 교수 영장…영국 본사 대표 면담

옥시 측에 유리한 연구 보고서를 써 주고 금품을 받은 혐의로 서울대 조 모 교수에 대해 구속영장이 청구됐습니다. 유족 대표단은 영국에서 옥시 최고경영자를 만나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수사하는지도 몰랐다”…얼굴 공개될 듯

이른바 대부도 살인 사건의 피의자 조 모 씨는 집에서 영화만 보느라 경찰이 수사하는지도 몰랐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조 씨의 얼굴을 공개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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