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창] ‘데굴데굴’…불도그의 혼자 노는 법
입력 2016.05.07 (06:51)
수정 2016.05.07 (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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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한 공원으로 산책 나온 불도그 강아지!
돌연 비탈진 잔디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집니다.
발을 헛디딘 줄 알았건만, 어디서 배운 건지 혼자서 데굴데굴 구르기 놀이를 시작한 건데요.
주인 눈치도 보지 않고 스스로 언덕에 누워서 공처럼 데굴데굴 굴러 내려왔다가 다시 신 나게 올라가기를 반복합니다.
잔디에 온몸을 맡긴 채 자신만의 놀이에 푹 빠진 귀여운 불도그 강아지!
이런 강아지와 함께라면 웃음이 끊이질 않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돌연 비탈진 잔디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집니다.
발을 헛디딘 줄 알았건만, 어디서 배운 건지 혼자서 데굴데굴 구르기 놀이를 시작한 건데요.
주인 눈치도 보지 않고 스스로 언덕에 누워서 공처럼 데굴데굴 굴러 내려왔다가 다시 신 나게 올라가기를 반복합니다.
잔디에 온몸을 맡긴 채 자신만의 놀이에 푹 빠진 귀여운 불도그 강아지!
이런 강아지와 함께라면 웃음이 끊이질 않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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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의 창] ‘데굴데굴’…불도그의 혼자 노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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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7 06:55:16
- 수정2016-05-07 07:44:38
뉴욕의 한 공원으로 산책 나온 불도그 강아지!
돌연 비탈진 잔디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집니다.
발을 헛디딘 줄 알았건만, 어디서 배운 건지 혼자서 데굴데굴 구르기 놀이를 시작한 건데요.
주인 눈치도 보지 않고 스스로 언덕에 누워서 공처럼 데굴데굴 굴러 내려왔다가 다시 신 나게 올라가기를 반복합니다.
잔디에 온몸을 맡긴 채 자신만의 놀이에 푹 빠진 귀여운 불도그 강아지!
이런 강아지와 함께라면 웃음이 끊이질 않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돌연 비탈진 잔디 언덕 아래로 굴러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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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눈치도 보지 않고 스스로 언덕에 누워서 공처럼 데굴데굴 굴러 내려왔다가 다시 신 나게 올라가기를 반복합니다.
잔디에 온몸을 맡긴 채 자신만의 놀이에 푹 빠진 귀여운 불도그 강아지!
이런 강아지와 함께라면 웃음이 끊이질 않겠네요.
지금까지 '세상의 창'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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