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 중간 1위

입력 2016.05.09 (06:27) 수정 2016.05.09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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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22·연세대)가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에서 중간합계 1위를 달렸다.

손연재는 8일(이하 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체조연맹(AGU)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개인종합 첫날 후프에서 18.450점, 볼에서 18.500점으로 각각 1위에 올랐다. 이로써 2종목 합계 36.950점을 기록한 손연재는 중간합계 1위에 올랐다. 또, 후프와 볼에서 각 종목 상위 8위까지 오르는 종목별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2013년과 2015년 아시아선수권에서 연거푸 개인종합 금메달을 따낸 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위는 사비나 아시르바예바(35.950점·카자흐스탄)가 차지했고, 3위는 우즈베키스탄의 엘리자베타 나자렌코바(35.500점)가 자리했다. 한국의 이다애(32.500점), 천송이(32.000점)는 나란히 11위, 12위에 올랐다. 이나경(30.150점)은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종합 곤봉과 리본 경기는 오늘(9일) 펼쳐지고, 내일(10일) 종목별 결선이 치러진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개막을 하루 앞두고 팀 경기가 전격 취소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아시아체조연맹은 뒤늦게 대한체조협회에 팀 경기 취소 사실을 뒤늦게 공지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다. 팀 경기는 국가별로 3~4명의 선수가 12개의 경기를 펼친 뒤 상위 10개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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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연재,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 중간 1위
    • 입력 2016-05-09 06:27:29
    • 수정2016-05-09 07:59:29
    종합
손연재(22·연세대)가 아시아선수권 개인종합에서 중간합계 1위를 달렸다.

손연재는 8일(이하 현지시각)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에서 열린 제8회 아시아체조연맹(AGU) 아시아 리듬체조 선수권대회 개인종합 첫날 후프에서 18.450점, 볼에서 18.500점으로 각각 1위에 올랐다. 이로써 2종목 합계 36.950점을 기록한 손연재는 중간합계 1위에 올랐다. 또, 후프와 볼에서 각 종목 상위 8위까지 오르는 종목별 결선 진출을 확정했다.

2013년과 2015년 아시아선수권에서 연거푸 개인종합 금메달을 따낸 손연재는 이번 대회에서 3회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2위는 사비나 아시르바예바(35.950점·카자흐스탄)가 차지했고, 3위는 우즈베키스탄의 엘리자베타 나자렌코바(35.500점)가 자리했다. 한국의 이다애(32.500점), 천송이(32.000점)는 나란히 11위, 12위에 올랐다. 이나경(30.150점)은 20위에 이름을 올렸다.

개인종합 곤봉과 리본 경기는 오늘(9일) 펼쳐지고, 내일(10일) 종목별 결선이 치러진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개막을 하루 앞두고 팀 경기가 전격 취소되는 해프닝이 일어났다. 아시아체조연맹은 뒤늦게 대한체조협회에 팀 경기 취소 사실을 뒤늦게 공지한 것에 대해 사과하는 내용의 메일을 보냈다. 팀 경기는 국가별로 3~4명의 선수가 12개의 경기를 펼친 뒤 상위 10개의 점수를 합산해 순위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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