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볼륨’ DJ 조윤희 “개성 살려 진행할 것”

입력 2016.05.09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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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FM '볼륨을 높여요'(FM 89.1㎒) 새 진행자가 된 배우 조윤희(34)가 9일 "한없이 부족하지만, 저만의 개성대로 편안하고 밝게 잘 해보겠다"고 밝혔다.

조윤희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본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전임 DJ) 유인나가 손꼽힐 정도로 잘했기에 당연히 부담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1995년 4월 시작한 '볼륨을 높여요'는 초대 DJ 이본을 비롯해 최강희, 메이비, 나르샤, 유인나 등 인기 여성 연예인이 지난 21년간 진행해 왔다.

조윤희는 "라디오 DJ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일 아니냐"면서 "제안을 받고서 흔쾌히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둔 조윤희는 "음악은 잘 모른다"고 고백하면서 "이충언 PD가 많이 도와주기로 했고 저만의 리스트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가 요즘 즐겨 듣는 음악은 MBC TV '일밤-미스터리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우리 동네 음악대장'이 불러 화제가 된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라고.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를 방문할 첫 손님은 최근 tvN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유준상이다.

조윤희는 2002년 SBS TV 시트콤 '오렌지'로 데뷔했으며, 화제작 tvN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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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 ‘볼륨’ DJ 조윤희 “개성 살려 진행할 것”
    • 입력 2016-05-09 16:07:46
    연합뉴스
KBS 2FM '볼륨을 높여요'(FM 89.1㎒) 새 진행자가 된 배우 조윤희(34)가 9일 "한없이 부족하지만, 저만의 개성대로 편안하고 밝게 잘 해보겠다"고 밝혔다.

조윤희는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본관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전임 DJ) 유인나가 손꼽힐 정도로 잘했기에 당연히 부담을 느낀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1995년 4월 시작한 '볼륨을 높여요'는 초대 DJ 이본을 비롯해 최강희, 메이비, 나르샤, 유인나 등 인기 여성 연예인이 지난 21년간 진행해 왔다.

조윤희는 "라디오 DJ는 누구나 한 번쯤 꿈꾸는 일 아니냐"면서 "제안을 받고서 흔쾌히 하겠다고 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8시 첫 방송을 앞둔 조윤희는 "음악은 잘 모른다"고 고백하면서 "이충언 PD가 많이 도와주기로 했고 저만의 리스트를 만들어 보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그가 요즘 즐겨 듣는 음악은 MBC TV '일밤-미스터리음악쇼 복면가왕'에서 '우리 동네 음악대장'이 불러 화제가 된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라고.

'조윤희의 볼륨을 높여요'를 방문할 첫 손님은 최근 tvN 드라마 '피리부는 사나이'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배우 유준상이다.

조윤희는 2002년 SBS TV 시트콤 '오렌지'로 데뷔했으며, 화제작 tvN '나인: 아홉 번의 시간여행'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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