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단원고 ‘존치 교실’ 이전 합의
입력 2016.05.09 (19:57)
수정 2016.05.09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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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희생 학생들이 사용하던 안산 단원고의 '존치교실' 이전 문제가 타결됐습니다.
경기도와 416 가족협의회 등 7개 기관 대표들은 오늘 안산 정부합동분향소 앞에서 협약식을 열고, 존치교실을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한시적으로 보존하다가 4·16 안전교육시설 건립 뒤시설 안으로 옮기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경기도와 416 가족협의회 등 7개 기관 대표들은 오늘 안산 정부합동분향소 앞에서 협약식을 열고, 존치교실을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한시적으로 보존하다가 4·16 안전교육시설 건립 뒤시설 안으로 옮기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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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산 단원고 ‘존치 교실’ 이전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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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9 19:50:13
- 수정2016-05-09 20:05:15
세월호 희생 학생들이 사용하던 안산 단원고의 '존치교실' 이전 문제가 타결됐습니다.
경기도와 416 가족협의회 등 7개 기관 대표들은 오늘 안산 정부합동분향소 앞에서 협약식을 열고, 존치교실을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한시적으로 보존하다가 4·16 안전교육시설 건립 뒤시설 안으로 옮기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경기도와 416 가족협의회 등 7개 기관 대표들은 오늘 안산 정부합동분향소 앞에서 협약식을 열고, 존치교실을 안산교육지원청 별관에 한시적으로 보존하다가 4·16 안전교육시설 건립 뒤시설 안으로 옮기는 것에 합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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