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요정의 도로’에서 활강

입력 2016.05.09 (20:46) 수정 2016.05.0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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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스케이드보드를 타고 휘어지고 가파른 경사면을 질주하는 청년들입니다.

숲과 바위산, 그리고 폭포가 변화무쌍한 이곳은?

요정의 길이라고 불리는 노르웨이 관광도로 '트롤스티겐'인데요.

아름다운 산세를 감상하는 호강에 급경사를 따라 미끄러져 내려가는 스릴까지! 대자연을 무대로 한바탕 질주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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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글로벌24 브리핑] ‘요정의 도로’에서 활강
    • 입력 2016-05-09 20:53:00
    • 수정2016-05-09 21:27:04
    글로벌24
<리포트>

스케이드보드를 타고 휘어지고 가파른 경사면을 질주하는 청년들입니다.

숲과 바위산, 그리고 폭포가 변화무쌍한 이곳은?

요정의 길이라고 불리는 노르웨이 관광도로 '트롤스티겐'인데요.

아름다운 산세를 감상하는 호강에 급경사를 따라 미끄러져 내려가는 스릴까지! 대자연을 무대로 한바탕 질주를 즐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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