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둥지 만들게 털 좀 빌려주렴~”
입력 2016.05.09 (20:47)
수정 2016.05.09 (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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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한마리가 단잠을 자고 있는 견공을 쪼아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새 주둥이에 털이 한 웅큼이 쥐어져있죠.
아늑한 둥지를 만드는데 개털이 필요했던 모양인데, 이 개는 감각이 무딘 건지 꿈쩍도 않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가정집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새의 푹신한 보금자리를 위해 이 개는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털을 고스란히 기부한 셈이네요.
그런데 새 주둥이에 털이 한 웅큼이 쥐어져있죠.
아늑한 둥지를 만드는데 개털이 필요했던 모양인데, 이 개는 감각이 무딘 건지 꿈쩍도 않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가정집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새의 푹신한 보금자리를 위해 이 개는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털을 고스란히 기부한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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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09 20:59:03
- 수정2016-05-09 22:19:46
새 한마리가 단잠을 자고 있는 견공을 쪼아대기 시작합니다.
그런데 새 주둥이에 털이 한 웅큼이 쥐어져있죠.
아늑한 둥지를 만드는데 개털이 필요했던 모양인데, 이 개는 감각이 무딘 건지 꿈쩍도 않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가정집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새의 푹신한 보금자리를 위해 이 개는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털을 고스란히 기부한 셈이네요.
그런데 새 주둥이에 털이 한 웅큼이 쥐어져있죠.
아늑한 둥지를 만드는데 개털이 필요했던 모양인데, 이 개는 감각이 무딘 건지 꿈쩍도 않습니다.
미국 노스캐롤라이나 주.
가정집에서 찍힌 영상인데요.
새의 푹신한 보금자리를 위해 이 개는 자기도 모르게 자신의 털을 고스란히 기부한 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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