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장어가 애완동물?
입력 2016.05.10 (20:46)
수정 2016.05.10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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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족관 관람객들을 사로잡은 초록빛 물고기!
캐나다의 한 수족관에 있는 거대한 장어입니다.
잠수사가 장어를 끌어안고 쓰다듬으며 마치 애완동물을 다루는 듯 하죠.
얌전히 손길을 받아들이며 잠수사 곁을 떠나지 않는 것이 보기엔 순할 것 같지만 최대 몸길이 2미터까지 자라는 이 장어는 성질이 난폭해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의 한 수족관에 있는 거대한 장어입니다.
잠수사가 장어를 끌어안고 쓰다듬으며 마치 애완동물을 다루는 듯 하죠.
얌전히 손길을 받아들이며 잠수사 곁을 떠나지 않는 것이 보기엔 순할 것 같지만 최대 몸길이 2미터까지 자라는 이 장어는 성질이 난폭해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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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장어가 애완동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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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0 20:55:17
- 수정2016-05-10 21:22:10
수족관 관람객들을 사로잡은 초록빛 물고기!
캐나다의 한 수족관에 있는 거대한 장어입니다.
잠수사가 장어를 끌어안고 쓰다듬으며 마치 애완동물을 다루는 듯 하죠.
얌전히 손길을 받아들이며 잠수사 곁을 떠나지 않는 것이 보기엔 순할 것 같지만 최대 몸길이 2미터까지 자라는 이 장어는 성질이 난폭해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캐나다의 한 수족관에 있는 거대한 장어입니다.
잠수사가 장어를 끌어안고 쓰다듬으며 마치 애완동물을 다루는 듯 하죠.
얌전히 손길을 받아들이며 잠수사 곁을 떠나지 않는 것이 보기엔 순할 것 같지만 최대 몸길이 2미터까지 자라는 이 장어는 성질이 난폭해 사람을 공격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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