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 핵보유국 억지 주장…도발 위협 지속”
입력 2016.05.10 (23:13)
수정 2016.05.11 (02: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7차 당 대회를 통해 핵보유국이라는 억지 주장을 하며 도발 위협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당면한 안보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적 역량을 한 곳으로 모으고 정쟁으로 국익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당면한 안보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적 역량을 한 곳으로 모으고 정쟁으로 국익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北, 핵보유국 억지 주장…도발 위협 지속”
-
- 입력 2016-05-10 23:14:30
- 수정2016-05-11 02:49:12

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이 7차 당 대회를 통해 핵보유국이라는 억지 주장을 하며 도발 위협을 멈추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당면한 안보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적 역량을 한 곳으로 모으고 정쟁으로 국익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당면한 안보와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국가적 역량을 한 곳으로 모으고 정쟁으로 국익을 해치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