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2000년에 ‘北 정밀 타격론’ 지지
입력 2016.05.11 (07:10)
수정 2016.05.11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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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2000년 대선에 출마했을 때 북한의 영변 핵원자로를 정밀 타격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트럼프는 2000년 개혁당 후보로 대선에 출마하고 펴낸 저서에서 "북한의 핵 능력은 미국의 직접적 위협이라며 핵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협상 실패로 북한이 실질적 위협이 되기 전에 정밀 타격하는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2000년 개혁당 후보로 대선에 출마하고 펴낸 저서에서 "북한의 핵 능력은 미국의 직접적 위협이라며 핵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협상 실패로 북한이 실질적 위협이 되기 전에 정밀 타격하는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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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2000년에 ‘北 정밀 타격론’ 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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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1 07:13:18
- 수정2016-05-11 08:15:24

미국 공화당의 대선후보로 사실상 확정된 도널드 트럼프가 지난 2000년 대선에 출마했을 때 북한의 영변 핵원자로를 정밀 타격해야 한다는 주장을 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트럼프는 2000년 개혁당 후보로 대선에 출마하고 펴낸 저서에서 "북한의 핵 능력은 미국의 직접적 위협이라며 핵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협상 실패로 북한이 실질적 위협이 되기 전에 정밀 타격하는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는 2000년 개혁당 후보로 대선에 출마하고 펴낸 저서에서 "북한의 핵 능력은 미국의 직접적 위협이라며 핵전쟁을 원하지 않지만, 협상 실패로 북한이 실질적 위협이 되기 전에 정밀 타격하는 방안을 지지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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