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중공업 ‘자구 계획안’ 제출
구조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대규모 인력 감축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자구계획안을 주채권은행에 제출했습니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은행장들과 만나 기업 구조조정에 관해 당부했습니다.
‘세종시 특별 분양’ 미등기 공무원 3천여 명 수사
세종시 이전 공무원들의 아파트 분양권 불법전매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공무원 특별 분양을 받고도 등기를 마치지 않은 3천여 명이 수사 대상입니다.
‘법조 비리’ 최유정 변호사 구속 여부 오늘 결정
법조계 로비 명목으로 100억 원의 수임료를 챙긴 혐의를 받고 있는 부장판사 출신 최유정 변호사의 구속 여부가 오늘 밤 결정됩니다. 검사장 출신 홍 모 변호사도 검찰 소환을 앞두고 있습니다.
英 언론 “日, 도쿄 올림픽 유치 거액 제공 의혹”
2020년 도쿄올림픽 유치 과정에서 일본 측이 국제올림픽위원회, IOC 위원에게 거액을 전달한 의혹에 대해수사가 진행되고 있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구조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대규모 인력 감축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자구계획안을 주채권은행에 제출했습니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은행장들과 만나 기업 구조조정에 관해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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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조 비리’ 최유정 변호사 구속 여부 오늘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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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헤드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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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2 18:40:08
- 수정2016-05-12 19:09:03
현대중공업 ‘자구 계획안’ 제출
구조조정 절차를 밟고 있는 현대중공업이 대규모 인력 감축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진 자구계획안을 주채권은행에 제출했습니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은행장들과 만나 기업 구조조정에 관해 당부했습니다.
‘세종시 특별 분양’ 미등기 공무원 3천여 명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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