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조선 고재호 前 사장 상여금 5억 환수 검토
입력 2016.05.13 (12:05)
수정 2016.05.13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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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14년부터 2년 동안 고재호 前 사장에게 지급한 상여금 5억 원을 환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근 재무제표 수정으로 지난 2년간 실적이 대규모 적자로 돌아섬에 따라 상여금 재조정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입니다.
고 前 사장은 대규모 해양플랜트 적자와, 부실 회계의 책임자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퇴직금을 포함해 20여억 원을 받았습니다.
최근 재무제표 수정으로 지난 2년간 실적이 대규모 적자로 돌아섬에 따라 상여금 재조정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입니다.
고 前 사장은 대규모 해양플랜트 적자와, 부실 회계의 책임자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퇴직금을 포함해 20여억 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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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우조선 고재호 前 사장 상여금 5억 환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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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3 12:06:50
- 수정2016-05-13 13:03:59
대우조선해양이 지난 2014년부터 2년 동안 고재호 前 사장에게 지급한 상여금 5억 원을 환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최근 재무제표 수정으로 지난 2년간 실적이 대규모 적자로 돌아섬에 따라 상여금 재조정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입니다.
고 前 사장은 대규모 해양플랜트 적자와, 부실 회계의 책임자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퇴직금을 포함해 20여억 원을 받았습니다.
최근 재무제표 수정으로 지난 2년간 실적이 대규모 적자로 돌아섬에 따라 상여금 재조정이 불가피해졌기 때문입니다.
고 前 사장은 대규모 해양플랜트 적자와, 부실 회계의 책임자라는 의혹을 받고 있는데 퇴직금을 포함해 20여억 원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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