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경제재도약 위해 문화의 힘 반드시 필요”

입력 2016.05.13 (1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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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13일(오늘) "경제의 재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도 문화의 힘, 특히 지역 문화 콘텐츠의 역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로 전국 지방문화원장을 초청해 오찬을 하고 "고유의 향토문화와 역사자원에 스토리를 입혀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새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주 이란 순방 당시 많은 이란 국민이 태권도, 아리랑, 한복, 한식 등 이른바 K-컬처에 뜨거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나라 각 지역에는 세계인을 열광하게 만들 수 있는 문화자원이 많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지방문화원들이 지역사회 문화운동을 이끄는 중심이 됐으면 한다"며 "문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공동체 정신을 복원하고 국민적인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서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문화운동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이 취임 후 전국 지방문화원장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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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 “경제재도약 위해 문화의 힘 반드시 필요”
    • 입력 2016-05-13 15:25:39
    정치
박근혜 대통령은 13일(오늘) "경제의 재도약을 이루기 위해서도 문화의 힘, 특히 지역 문화 콘텐츠의 역량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오늘 청와대로 전국 지방문화원장을 초청해 오찬을 하고 "고유의 향토문화와 역사자원에 스토리를 입혀 새로운 문화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창조경제를 실현하는 새 부가가치가 창출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지난주 이란 순방 당시 많은 이란 국민이 태권도, 아리랑, 한복, 한식 등 이른바 K-컬처에 뜨거운 관심을 갖고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며 "우리나라 각 지역에는 세계인을 열광하게 만들 수 있는 문화자원이 많이 있다"고 강조했다.

또, "앞으로 지방문화원들이 지역사회 문화운동을 이끄는 중심이 됐으면 한다"며 "문화를 통해 대한민국의 공동체 정신을 복원하고 국민적인 에너지를 하나로 모아서 행복한 나라를 만들 수 있도록 여러분께서 문화운동 확산의 구심점 역할을 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이 취임 후 전국 지방문화원장과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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