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화제 영상] 판테온 신전에 흩날리는 ‘장미 꽃잎’
입력 2016.05.16 (10:59)
수정 2016.05.1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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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로마의 대표적인 명소, 판테온 신전!
특별한 미사를 보기 위해 800여 명의 사람이 찾았는데요.
판테온 신전의 천장에서 장미 꽃잎이 비처럼 내립니다.
가톨릭 교회의 발전을 이룬 성직자들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인데요.
매년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 열리고 있습니다.
수백만 개의 장미 꽃잎이 흩날리는 모습이 정말 장관인데요.
미사가 끝나고 나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꽃잎을 가져갈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영상' 이었습니다.
특별한 미사를 보기 위해 800여 명의 사람이 찾았는데요.
판테온 신전의 천장에서 장미 꽃잎이 비처럼 내립니다.
가톨릭 교회의 발전을 이룬 성직자들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인데요.
매년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 열리고 있습니다.
수백만 개의 장미 꽃잎이 흩날리는 모습이 정말 장관인데요.
미사가 끝나고 나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꽃잎을 가져갈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영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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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화제 영상] 판테온 신전에 흩날리는 ‘장미 꽃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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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6 11:01:20
- 수정2016-05-16 11:20:14
이탈리아 로마의 대표적인 명소, 판테온 신전!
특별한 미사를 보기 위해 800여 명의 사람이 찾았는데요.
판테온 신전의 천장에서 장미 꽃잎이 비처럼 내립니다.
가톨릭 교회의 발전을 이룬 성직자들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인데요.
매년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 열리고 있습니다.
수백만 개의 장미 꽃잎이 흩날리는 모습이 정말 장관인데요.
미사가 끝나고 나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꽃잎을 가져갈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영상' 이었습니다.
특별한 미사를 보기 위해 800여 명의 사람이 찾았는데요.
판테온 신전의 천장에서 장미 꽃잎이 비처럼 내립니다.
가톨릭 교회의 발전을 이룬 성직자들을 기념하기 위한 행사인데요.
매년 부활절로부터 50일째 되는 날 열리고 있습니다.
수백만 개의 장미 꽃잎이 흩날리는 모습이 정말 장관인데요.
미사가 끝나고 나면 누구든지 자유롭게 꽃잎을 가져갈 수 있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지구촌 '화제영상'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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