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마을서 제44회 성년의날 기념 ‘전통 성년례’
입력 2016.05.16 (12:18)
수정 2016.05.1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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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서울 한옥마을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1997년생들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전통 성년례가 열렸습니다.
행사는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과 성년자 결의, 가례, 감사의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성년자 등을 포함해 올해 만 19세가 된 서울거주자 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과 성년자 결의, 가례, 감사의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성년자 등을 포함해 올해 만 19세가 된 서울거주자 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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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옥마을서 제44회 성년의날 기념 ‘전통 성년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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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6 12:19:44
- 수정2016-05-16 13:12:13
제44회 성년의 날을 맞아 서울 한옥마을에서 올해로 만 19세가 되는 1997년생들을 축하하는 기념식과 전통 성년례가 열렸습니다.
행사는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과 성년자 결의, 가례, 감사의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성년자 등을 포함해 올해 만 19세가 된 서울거주자 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행사는 성년이 됨을 알리는 고천의식과 성년자 결의, 가례, 감사의례 순으로 진행됐으며, 다문화 가정과 외국인 성년자 등을 포함해 올해 만 19세가 된 서울거주자 백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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