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집중 헤드라인]

입력 2016.05.16 (15:59) 수정 2016.05.16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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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유지…야권 반발

국가보훈처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 방식으로 부르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야권은 청와대가 광주 시민들의 바람을 저버렸다며 강력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환경부 “국내 판매 닛산 경유차, 배출가스 조작”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닛산 경유차에서도 폭스바겐과 같은 배출가스 조작이 드러났습니다. 또 대부분의 경유차들이 인증기준과는 달리 실제 주행에서는 질소 산화물을 훨씬 더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北 모란봉악단…현란해진 댄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만든 '친위 걸그룹' 모란봉악단의 댄스가 점점 현란해지고 있습니다. 조선중앙 TV가 공개한 화면을 통해 달라진 모란봉 악단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급증하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대책은?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수가 2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고령 운전자들이 내는 교통 사고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고령 운전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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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5-16 15:48:36
    • 수정2016-05-16 17:03:52
    사사건건
‘임을 위한 행진곡’ 합창 유지…야권 반발

국가보훈처가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을 합창 방식으로 부르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야권은 청와대가 광주 시민들의 바람을 저버렸다며 강력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환경부 “국내 판매 닛산 경유차, 배출가스 조작”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닛산 경유차에서도 폭스바겐과 같은 배출가스 조작이 드러났습니다. 또 대부분의 경유차들이 인증기준과는 달리 실제 주행에서는 질소 산화물을 훨씬 더 많이 배출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北 모란봉악단…현란해진 댄스

북한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만든 '친위 걸그룹' 모란봉악단의 댄스가 점점 현란해지고 있습니다. 조선중앙 TV가 공개한 화면을 통해 달라진 모란봉 악단의 모습을 살펴봅니다.

급증하는 고령 운전자 교통사고, 대책은?

지난해 65세 이상 고령 운전자 수가 23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고령 운전자들이 내는 교통 사고도 급증하고 있습니다. 고령 운전의 문제점과 해결방안, 짚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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