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니 정상회담…‘인프라·신성장’ 협력 강화
입력 2016.05.16 (17:01)
수정 2016.05.16 (17:3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인프라와 신성장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양해각서 서명식을 통해 모두 11건의 MOU를 체결하고 에너지 분야 6억 달러, 자카르타 경전철 사업 21억 달러 등 최대 67억 달러, 7조 9천억 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양해각서 서명식을 통해 모두 11건의 MOU를 체결하고 에너지 분야 6억 달러, 자카르타 경전철 사업 21억 달러 등 최대 67억 달러, 7조 9천억 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한·인니 정상회담…‘인프라·신성장’ 협력 강화
-
- 입력 2016-05-16 17:05:22
- 수정2016-05-16 17:36:15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열어 인프라와 신성장 분야에서의 양국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양해각서 서명식을 통해 모두 11건의 MOU를 체결하고 에너지 분야 6억 달러, 자카르타 경전철 사업 21억 달러 등 최대 67억 달러, 7조 9천억 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양국 정상은 양해각서 서명식을 통해 모두 11건의 MOU를 체결하고 에너지 분야 6억 달러, 자카르타 경전철 사업 21억 달러 등 최대 67억 달러, 7조 9천억 원 규모의 인도네시아 인프라 사업에 우리 기업의 참여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