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널 구하러 왔단다…’
입력 2016.05.16 (20:49)
수정 2016.05.16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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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입니다.
길 잃은 새끼 들소가 강가를 서성이는데, 배고픈 늑대의 시야에 딱 걸렸습니다.
득달같이 달려드는 늑대! 새끼 들소의 반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사냥이 서툰 늑대가 허둥대는 틈을 타 맞서 싸워보지만, 벼랑 끝에 몰린 새끼 들소!
하지만 때마침 구세주가 나타났습니다.
덩치 큰 어미 들소였습니다.
새끼를 구하려 달려온 들소에게 늑대가 한방 먹었는데요.
든든한 어미의 등장에 기세 등등해진 새끼는 호기롭게 늑대를 공격해보기까지 합니다.
길 잃은 새끼 들소가 강가를 서성이는데, 배고픈 늑대의 시야에 딱 걸렸습니다.
득달같이 달려드는 늑대! 새끼 들소의 반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사냥이 서툰 늑대가 허둥대는 틈을 타 맞서 싸워보지만, 벼랑 끝에 몰린 새끼 들소!
하지만 때마침 구세주가 나타났습니다.
덩치 큰 어미 들소였습니다.
새끼를 구하려 달려온 들소에게 늑대가 한방 먹었는데요.
든든한 어미의 등장에 기세 등등해진 새끼는 호기롭게 늑대를 공격해보기까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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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널 구하러 왔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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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6 20:56:59
- 수정2016-05-16 21:11:27
미국 옐로스톤 국립공원입니다.
길 잃은 새끼 들소가 강가를 서성이는데, 배고픈 늑대의 시야에 딱 걸렸습니다.
득달같이 달려드는 늑대! 새끼 들소의 반격도 만만치 않습니다.
사냥이 서툰 늑대가 허둥대는 틈을 타 맞서 싸워보지만, 벼랑 끝에 몰린 새끼 들소!
하지만 때마침 구세주가 나타났습니다.
덩치 큰 어미 들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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