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광장 헤드라인]

입력 2016.05.17 (06:00) 수정 2016.05.1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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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6달 만에 최고치 경신…“공급 감소 전망”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3.3% 올라 배럴당 47달러를 넘어 6달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주요산유국들의 생산차질로 원유공급이 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새누리당 당헌·당규 개정…5.18 전야제 참석

새누리당이 혁신위 제안을 곧바로 수용할 수 있도록 당헌, 당규를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두 야당 지도부는 오늘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호남을 방문합니다.

외교부 “북·중 접경 지역서 납치 테러 주의”

외교부가 북-중 접경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납치 테러를 당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북한이 지난달 집단 귀순한 해외 식당 종업원을 송환하지 않으면 보복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검찰, 박준영 당선인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수억 원대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로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구속 여부는 내일 결정됩니다.

홈플러스 관계자 소환…친환경 제품 인기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오늘은 홈플러스 관계자를 불러 조사합니다. 화학성분이 들어간 생활용품은 매출이 크게 줄고, 친환경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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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6-05-17 05:46:05
    • 수정2016-05-17 07: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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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TI 6달 만에 최고치 경신…“공급 감소 전망”

미국 서부텍사스산 원유가 3.3% 올라 배럴당 47달러를 넘어 6달만에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주요산유국들의 생산차질로 원유공급이 줄 것이란 전망이 우세합니다.

새누리당 당헌·당규 개정…5.18 전야제 참석

새누리당이 혁신위 제안을 곧바로 수용할 수 있도록 당헌, 당규를 개정하기로 했습니다. 두 야당 지도부는 오늘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호남을 방문합니다.

외교부 “북·중 접경 지역서 납치 테러 주의”

외교부가 북-중 접경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납치 테러를 당할 수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북한이 지난달 집단 귀순한 해외 식당 종업원을 송환하지 않으면 보복하겠다고 밝혔기 때문입니다.

검찰, 박준영 당선인 구속영장 청구

검찰이 수억 원대 공천 헌금을 받은 혐의로 국민의당 박준영 당선인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구속 여부는 내일 결정됩니다.

홈플러스 관계자 소환…친환경 제품 인기

가습기 살균제 사망사건을 수사중인 검찰이 오늘은 홈플러스 관계자를 불러 조사합니다. 화학성분이 들어간 생활용품은 매출이 크게 줄고, 친환경 제품이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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