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크로리 전복 1명 사망…화학 용액 유출
입력 2016.05.18 (07:18)
수정 2016.05.18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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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젯밤 11시 반쯤, 경남 사천시 남해고속도로 곤양IC 근처에서 25톤 탱크로리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져 운전기사 김 모씨가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탄화수소의 일종인 '자일렌' 용액 만 천여 리터가 도로로 흘러나와 소방당국이 밤새 방재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탄화수소의 일종인 '자일렌' 용액 만 천여 리터가 도로로 흘러나와 소방당국이 밤새 방재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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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탱크로리 전복 1명 사망…화학 용액 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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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18 07:21:48
- 수정2016-05-18 08:22:32

어젯밤 11시 반쯤, 경남 사천시 남해고속도로 곤양IC 근처에서 25톤 탱크로리가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넘어져 운전기사 김 모씨가 숨졌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탄화수소의 일종인 '자일렌' 용액 만 천여 리터가 도로로 흘러나와 소방당국이 밤새 방재작업을 벌였습니다.
이 사고로 탱크로리에 실려 있던 탄화수소의 일종인 '자일렌' 용액 만 천여 리터가 도로로 흘러나와 소방당국이 밤새 방재작업을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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