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클릭] 시속 175km 강풍 앞에 선 남자

입력 2016.05.19 (08:23) 수정 2016.05.19 (09:3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미국 북동부에서 강풍의 위력을 체험하는 실험이 펼쳐졌습니다.

시속 175㎞에 이르는 강풍.

살짝 뛰기가 무섭게 뒤로 나동그라집니다.

이 산 정상에 자리한 기상 관측소 직원이 직접 바람을 맞으며 강풍의 위력을 확인해 보인 건데요.

강풍에 견디도록 설계된 이곳 관측소에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하니 희귀하면서도 아찔한 체험입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핫 클릭] 시속 175km 강풍 앞에 선 남자
    • 입력 2016-05-19 08:25:21
    • 수정2016-05-19 09:38:38
    아침뉴스타임
미국 북동부에서 강풍의 위력을 체험하는 실험이 펼쳐졌습니다.

시속 175㎞에 이르는 강풍.

살짝 뛰기가 무섭게 뒤로 나동그라집니다.

이 산 정상에 자리한 기상 관측소 직원이 직접 바람을 맞으며 강풍의 위력을 확인해 보인 건데요.

강풍에 견디도록 설계된 이곳 관측소에서만 가능한 일이라고 하니 희귀하면서도 아찔한 체험입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