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파독 간호사 헌신 영원히 기억할 것”
입력 2016.05.22 (06:03)
수정 2016.05.22 (0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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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현지시각 어제 오후 독일 에센시에서 열린 파독 간호사 50주년 기념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어려운 시기에 머나먼 이국땅에서 가족과 조국을 위해 헌신해 주신 파독 간호사들을 우리 국민들은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재작년 독일을 방문해서 여러분을 뵈었을 때, 고국을 사랑하는 뜨거운 애국심과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파독 간호사들이 흘렸던 "땀과 눈물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되었고, 독일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신뢰를 주면서 양국관계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재작년 독일을 방문해서 여러분을 뵈었을 때, 고국을 사랑하는 뜨거운 애국심과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파독 간호사들이 흘렸던 "땀과 눈물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되었고, 독일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신뢰를 주면서 양국관계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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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 대통령 “파독 간호사 헌신 영원히 기억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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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2 06:11:41
- 수정2016-05-22 06:35:39
박근혜 대통령은 현지시각 어제 오후 독일 에센시에서 열린 파독 간호사 50주년 기념식에 보낸 영상 메시지에서 "어려운 시기에 머나먼 이국땅에서 가족과 조국을 위해 헌신해 주신 파독 간호사들을 우리 국민들은 영원히 기억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재작년 독일을 방문해서 여러분을 뵈었을 때, 고국을 사랑하는 뜨거운 애국심과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파독 간호사들이 흘렸던 "땀과 눈물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되었고, 독일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신뢰를 주면서 양국관계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또 "재작년 독일을 방문해서 여러분을 뵈었을 때, 고국을 사랑하는 뜨거운 애국심과 자부심을 갖고 살아가시는 모습에 큰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파독 간호사들이 흘렸던 "땀과 눈물은 우리나라 경제 발전의 초석이 되었고, 독일 국민들에게 큰 감동과 신뢰를 주면서 양국관계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에 더 큰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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