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 고리’ 인도네시아 시나붕 화산 분출…7명 사망

입력 2016.05.22 (09:13) 수정 2016.05.23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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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관 기사] ☞ ‘불의 고리’ 인도네시아 시나붕 화산 분출

'불의 고리'(태평양 연안지역을 잇는 지진·화산대)에 속한 인도네시아의 화산이 분출해 지금까지 주민 7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해관리청(NDMA)에 따르면, 수마트라우타라(북수마트라) 주(州)에 있는 시나붕 화산은 전날인 21일 분출했다. 그 결과 화산재가 공중으로 3㎞ 높이까지 치솟았고, 지상에서는 산의 경사면을 따라 서쪽으로 4.5㎞ 가까이 화산재가 흘러내리면서 인근의 감베르 마을을 덮쳐 현재까지 7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인도네시아 재난 당국은 구조대와 군인·경찰·자원봉사자 등을 투입해 피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나붕 화산은 '불의 고리'에 속한 인도네시아의 120여 개 활화산 가운데 하나로, 400년 가까이 휴면 사태로 있다가 2010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간헐적으로 분출하고 있다. 2014년 2월 분출 당시에는 16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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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불의 고리’ 인도네시아 시나붕 화산 분출…7명 사망
    • 입력 2016-05-22 09:13:48
    • 수정2016-05-23 08:18:49
    국제
[연관 기사] ☞ ‘불의 고리’ 인도네시아 시나붕 화산 분출 '불의 고리'(태평양 연안지역을 잇는 지진·화산대)에 속한 인도네시아의 화산이 분출해 지금까지 주민 7명이 숨졌다고 현지 언론이 22일 보도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해관리청(NDMA)에 따르면, 수마트라우타라(북수마트라) 주(州)에 있는 시나붕 화산은 전날인 21일 분출했다. 그 결과 화산재가 공중으로 3㎞ 높이까지 치솟았고, 지상에서는 산의 경사면을 따라 서쪽으로 4.5㎞ 가까이 화산재가 흘러내리면서 인근의 감베르 마을을 덮쳐 현재까지 7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됐다. 인도네시아 재난 당국은 구조대와 군인·경찰·자원봉사자 등을 투입해 피해자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시나붕 화산은 '불의 고리'에 속한 인도네시아의 120여 개 활화산 가운데 하나로, 400년 가까이 휴면 사태로 있다가 2010년부터 활동을 시작해 간헐적으로 분출하고 있다. 2014년 2월 분출 당시에는 16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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