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24 브리핑] 3D 프린터로 ‘마법의 성’ 뚝딱!…내 집도?
입력 2016.05.25 (20:49)
수정 2016.05.25 (2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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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동화 속에서나 보던 성곽이 집 뒷마당에 세워졌습니다.
뾰족한 첨탑과 망루, 아치형의 창문까지! 미국의 건축공학도가 완성한 '마법의 성'입니다.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8시간! 바로, 3D프린팅 기술 덕분입니다.
콘크리트와 모래를 재료를 이용해 3D프린터로 뽑아냈습니다.
다음 목표는 실제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건축물을 인쇄하는 거라는데, 이러다 3D 프린터기로 집을 뚝딱 만드는 세상이 오는 건가요?
동화 속에서나 보던 성곽이 집 뒷마당에 세워졌습니다.
뾰족한 첨탑과 망루, 아치형의 창문까지! 미국의 건축공학도가 완성한 '마법의 성'입니다.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8시간! 바로, 3D프린팅 기술 덕분입니다.
콘크리트와 모래를 재료를 이용해 3D프린터로 뽑아냈습니다.
다음 목표는 실제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건축물을 인쇄하는 거라는데, 이러다 3D 프린터기로 집을 뚝딱 만드는 세상이 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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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24 브리핑] 3D 프린터로 ‘마법의 성’ 뚝딱!…내 집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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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6-05-25 21: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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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속에서나 보던 성곽이 집 뒷마당에 세워졌습니다.
뾰족한 첨탑과 망루, 아치형의 창문까지! 미국의 건축공학도가 완성한 '마법의 성'입니다.
만드는 데 걸린 시간은 불과 8시간! 바로, 3D프린팅 기술 덕분입니다.
콘크리트와 모래를 재료를 이용해 3D프린터로 뽑아냈습니다.
다음 목표는 실제 사람이 거주할 수 있는 건축물을 인쇄하는 거라는데, 이러다 3D 프린터기로 집을 뚝딱 만드는 세상이 오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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