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아프리카 3개국·프랑스 순방 위해 출국
입력 2016.05.25 (21:04)
수정 2016.05.25 (21:16)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박근혜 대통령이 12일간의 일정으로 에티오피아와 우간다,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과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오늘(25일) 출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아프리카 순방 기간에 아프리카 연합 본부에서 특별연설을 하고, 북핵 협력과 우리 기업의 진출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어 다음 달 1일부터는 수교 130주년을 맞는 프랑스를 국빈 방문해 올랑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 문화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아프리카 순방 기간에 아프리카 연합 본부에서 특별연설을 하고, 북핵 협력과 우리 기업의 진출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어 다음 달 1일부터는 수교 130주년을 맞는 프랑스를 국빈 방문해 올랑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 문화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박 대통령, 아프리카 3개국·프랑스 순방 위해 출국
-
- 입력 2016-05-25 21:07:05
- 수정2016-05-25 21:16:47
박근혜 대통령이 12일간의 일정으로 에티오피아와 우간다, 케냐 등 아프리카 3개국과 프랑스 국빈 방문을 위해 오늘(25일) 출국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아프리카 순방 기간에 아프리카 연합 본부에서 특별연설을 하고, 북핵 협력과 우리 기업의 진출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어 다음 달 1일부터는 수교 130주년을 맞는 프랑스를 국빈 방문해 올랑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 문화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아프리카 순방 기간에 아프리카 연합 본부에서 특별연설을 하고, 북핵 협력과 우리 기업의 진출방안 등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이어 다음 달 1일부터는 수교 130주년을 맞는 프랑스를 국빈 방문해 올랑드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경제, 문화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합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