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광장] 과속으로 검문받던 운전자의 변심
입력 2016.05.26 (06:45)
수정 2016.05.26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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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위스콘신 주의 고속도로인데요.
과속 단속에 걸린 운전자!
순순히 경찰에게 검문을 받는 것 같더니 갑자기 일행까지 버리고 차를 후진해 도주합니다.
이 돌발 행동으로 경찰 한 명은 내동댕이쳐졌고 문에 매달려 있던 경찰은 크게 다칠 뻔했는데요.
알고 보니 면허 정지 상태였던 20대 여성 운전자!
결국, 얼마 되지 않아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안전 위협 죄까지 더해져 최대 45년 징역형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고 합니다.
과속 단속에 걸린 운전자!
순순히 경찰에게 검문을 받는 것 같더니 갑자기 일행까지 버리고 차를 후진해 도주합니다.
이 돌발 행동으로 경찰 한 명은 내동댕이쳐졌고 문에 매달려 있던 경찰은 크게 다칠 뻔했는데요.
알고 보니 면허 정지 상태였던 20대 여성 운전자!
결국, 얼마 되지 않아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안전 위협 죄까지 더해져 최대 45년 징역형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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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 광장] 과속으로 검문받던 운전자의 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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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6 06:46:41
- 수정2016-05-26 07:25:18
미국 위스콘신 주의 고속도로인데요.
과속 단속에 걸린 운전자!
순순히 경찰에게 검문을 받는 것 같더니 갑자기 일행까지 버리고 차를 후진해 도주합니다.
이 돌발 행동으로 경찰 한 명은 내동댕이쳐졌고 문에 매달려 있던 경찰은 크게 다칠 뻔했는데요.
알고 보니 면허 정지 상태였던 20대 여성 운전자!
결국, 얼마 되지 않아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안전 위협 죄까지 더해져 최대 45년 징역형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고 합니다.
과속 단속에 걸린 운전자!
순순히 경찰에게 검문을 받는 것 같더니 갑자기 일행까지 버리고 차를 후진해 도주합니다.
이 돌발 행동으로 경찰 한 명은 내동댕이쳐졌고 문에 매달려 있던 경찰은 크게 다칠 뻔했는데요.
알고 보니 면허 정지 상태였던 20대 여성 운전자!
결국, 얼마 되지 않아 경찰에 붙잡혔는데요.
안전 위협 죄까지 더해져 최대 45년 징역형을 받을 위기에 놓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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