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외국인 환자 30만 명 육박…中 1위
입력 2016.05.26 (17:13)
수정 2016.05.2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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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우리나라 의료기관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3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29만 7천 명으로 2014년과 비교하면 11%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나라별로는 중국인 환자가 9만 9천 명으로 2012년 이후 4년째 1위를 지켰고 중국인 환자의 24%는 성형외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29만 7천 명으로 2014년과 비교하면 11%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나라별로는 중국인 환자가 9만 9천 명으로 2012년 이후 4년째 1위를 지켰고 중국인 환자의 24%는 성형외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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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외국인 환자 30만 명 육박…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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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05-26 17:17:35
- 수정2016-05-26 17:38:36
지난해 우리나라 의료기관을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30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29만 7천 명으로 2014년과 비교하면 11%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나라별로는 중국인 환자가 9만 9천 명으로 2012년 이후 4년째 1위를 지켰고 중국인 환자의 24%는 성형외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건복지부는 지난해 우리나라를 방문한 외국인 환자가 29만 7천 명으로 2014년과 비교하면 11% 늘어났다고 밝혔습니다.
나라별로는 중국인 환자가 9만 9천 명으로 2012년 이후 4년째 1위를 지켰고 중국인 환자의 24%는 성형외과를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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